책소개

『Quilt &(퀼트 앤)』은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시도되고 있는 퀼트 전문 잡지로서,
퀼트 마니아들에게 여러 가지 소식과 트렌드를 제공해주는 신개념의 퀼트잡지이다.
퀼트 앤은 특정한 장르나 색깔에 구애 받지 않고 다양한 참가자들만큼
다양한 형태의 작품이 담겨진 퀼트 이야기를 들려주며, 퀼트 작품뿐만 아니라,
퀼터들의 주변 이야기, 오프라인 퀼트샵, 퀼트 도구 이야기 등
퀼터라면 누구나 궁금해 하는 소소한 내용들까지 담겨진 책이다.

또한 이 책은 기존 책들과 다르게 대한민국 퀼터들을 위한 참여의 장을 제공하고 있으며,
소개된 작품들은 초보 퀼터들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뒤쪽에 자세한 일러스트로 만드는 기법들이 쉽게 설명되어 있다.
더불어 국내 여러 퀼트 작가들의 작품과 그들의 제작 노하우를 알려줄 뿐만 아니라, 해외 퀼트 작품들도 다수 싣고 있다.
독자들에게 퀼트 트렌드에 대한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고 있어 퀼트를 좋아하는 사람들은 누구나 즐길 수 있게끔 구성된 책이다.

퀼트매니아들을 위한 퀼트 잡지 다섯번째 가을호(VOL.05)는

1. 퀼트앤에 소개된 작품의 실물본 10개 제공.

2. 만드는 방법은 한눈에 들어오는 일러스트로 제공

3. 여러 작가가 만들어낸 다양하고 개성있는 스타일의 작품을 소개

4. 2012년 가을호 특집으로 퀼트작가 김미식의 퀼트 이야기, 일본 퀼트 작가 고노사나에의 샵탐방기

저자소개

 발도르프 하우스 퀼트앤 편집부

발도르프 하우스(Wardorf House-http://www.whaus.co.kr)는 핸드메이드(퀼트, 오가닉, 인형) 전문 쇼핑몰로서,
유럽의 여러 퀼트원단 업체들로부터 고품질의 다양한 원단과 유기농 친환경 원단, 일본과 미국의 퀼트원단, 독일 전통 수제 헝겊인형인 발도르프 인형의 원단, 오가닉 코튼을 수입, 보급하고 있으며, 특히 국내 퀼트 상황에 맞는 적합한 아이템과 상품을 개발하고 있는 국내 퀼터들의 친구를 자처하고 있는 회사다. 발도르프하우스 내의 ‘퀼트 앤’ 편집부는 국내 퀼터들의 목소리를 가까이에서 듣고, 국내 퀼터들과 관련 업계의 발전을 도모하고자 발도르프 하우스에서 만든 사내 퀼트 관련 편집팀이다.

목차

총 78페이지

-         김미식 “자르고 꿰매는 과정의 반복”

-         <샵 탐방기 특집> 일본 후쿠오카 고노 사나에 샵에 가다.

-         고노 사나에 “가을에” 가방

-         퀼트로 그린이야기 – 안가영

-         썸머 브리즈/summer Breeze – 홍경숙

-         인화의 작은 꿈 “야외 전시회” – 윤미연

-         스노우볼 나인패치 베이비 이불 – 박경하

-         <퀼트 머쉰 리뷰> 무겁지만 가벼운 이야기

-         블랙로즈 폴딩백 – 김복희, 정영교

-         인터넷 쇼핑몰 ‘퀼트 바이엘’의 핫 아이템- 베이비 엘의 추억, 달콤한 상상

-         태국에서 퀼터로 살아 가다. – 원진희

-         카푸치노 별 벽걸이와 카푸치노 물결 러너, 식탁 매트

-         비바라 파셋 숄더백 – 박찬기

-         김영아의 왕 초보에게 소근소근 제 1편 “포패치와 나인패치”

-         반달패치 숄더백 김은주

-  방긋이 퀼터에게 보내는 함께 사는 세상 2편  “오늘”

-  퀼트 전시회 소식

-         일러스트로 만드는 방법 설명